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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산행

바우길 2코스의 야생화들.....

백마와 함께 마크로의 세계이 심취하다 보니 노안이 점점 심해짐을 알게 되었읍니다.

집에와서 사진을 확인해 보면 거의 촛점이 맞지 않은 사진들...하루를 망치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도 산행 출발시엔 습관적으로 카메라를 챙기고..돌아와서 한숨쉬고....

나이듬을 인정해야 하지만 아직은 적응하기 힘든때인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  붉은 토끼풀

 

 

 

  ▲ 큰 뱀무

 

 

 

  ▲ 범의꼬리

 

 

 

  ▲ 박새

 

 

 

 

 

 

  ▲ 요강나물

 

 

 

 

 

 

  ▲ 초롱꽃

 

 

 

 

 

 

  ▲ 선씀바귀

 

 

 

  ▲ ???

 

 

 

  ▲ 조팝나무

 

 

 

  ▲  꿀풀

 

 

 

  ▲ 기린초

 

 

 

  ▲ 서양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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