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
야생화에 관심을 갖은 후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남들은 잘도 보고, 훌륭한 사진을 남기는데 나에겐 아직 미천한 시간 이었기에 눈에 잘 안들어오나 봅니다.
그래도 올 한해 열심히 땅을 보고 걸어가 보렵니다.
<큰개불알꽃>
<광대나물>
<왜제비꽃>
<제비꽃>
<제비꽃>
<남산제비꽃>
<남산제비꽃>
<산자고>
<산자고>
<희여리꽃>
<희여리꽃>
<보춘화>
<보춘화>
<보춘화>
<사스레피나무>
<양지꽃>
<매화꽃>
<비파나무>
<머위꽃>
<장딸기꽃>
<장딸기꽃>
<남포 미술관의 목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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