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 휴양림 : 경북 봉화군 봉성면
머문기간 : 2025.06.05~07(2박3일)
<문수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여유있는 산행을위해 문수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에 베이스를 잡고 산행을 했읍니다.
목요일 퇴근 후 달리고 달려 도착한 캠핑장은 개장 2년차의 신생 휴양림입니다.
휴양림 입구....인천에서 봉화까지 오후 2시에 출발해 6시경에 도착..
휴양림은 휴양관, 묵상의 집, 숲속의 집의 숙소형 시설과 12개 사이트(4인용, 4x6m)의 캠핑데크를 갖추고 있읍니다.
우리가 머문 곳은 가운데 위치한 6번데크.
이용 후기를 찾아보니 캠핑장이 경사로에 자리해서 짐 옮기기가 힘들다는게 공통적 의견....막상 도착해보니 깔닥고개 저리가라 입니다.
바리바리 2박 3일간의 짐들을 옮기고 나니 왠만한 산 하나 오른 기분 입니다. 다음에 또 올까???? 아니요!!!! 굳이 돈써가며 사서 고생할 필요가 있나요?? 그렇다고 별 특징이 있는 캠핑장도 아니던데.
주차장은 캠핑장 바로 아래. 건물 윗층은 개수대, 아래층은 화장실겸 샤워시설이 있읍니다. 샤워장 이용은 시간 제한 없이 무료, 개수대와 샤워장은 더운물이 잘 나옵니다.
만남의 광장. 산불방지를 위해 데크에서는 숯불 사용을 금지??? 하고 바배큐장을 별도로 설치해 두었네요. 하지만 이용자는 없는듯.
테크앞 안내문에는 데크에서는 절대 불 사용을 금한다고 써있길래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정말로 가스랜지도 사용 불가 랍니다.
순간 혈압상승..... 300여m 떨어진 입구 안내소로 진격, 근무자에 따지려했더니 통화한 당사자는 없었고 숯불만 자재하란 말을 듣고 철수... 허무개그였읍니다.
6번 데크의 우리 자리... 중국 TOMOUNT 스가이쉽 쉘터탠트.... 요긴하게 잘 쓰고 있읍니다.
초록초록한 밖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 봅니다.
밤이되니 모든 데크에 캠퍼들이 자리했읍니다.
조용한 밤시간이 지나고 새벽이되니 새들의 지저김이 알람을 대신하고....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와 고요한 적막함에 모처럼 깊은 잠을 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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